저는 생각보다 너무 실망이네요..
색상도 깨끗한 화이트가 아니고,
그렇다고 아이보리도 아니고..
살짝 누리끼리한 빛이 돌아요.
그리고 얇고 짧고의 문제가 아니라..
옷 자체가 약간 잠옷같아요.
식구들이 이거 입고 나갈꺼냐고 화들짝 하네요.
44사이즈인 저한테는 사이즈가 허리 밴딩 부분도
쫀쫀한 느낌 없이 넉넉하네요.
참고하세요-
색상도 깨끗한 화이트가 아니고,
그렇다고 아이보리도 아니고..
살짝 누리끼리한 빛이 돌아요.
그리고 얇고 짧고의 문제가 아니라..
옷 자체가 약간 잠옷같아요.
식구들이 이거 입고 나갈꺼냐고 화들짝 하네요.
44사이즈인 저한테는 사이즈가 허리 밴딩 부분도
쫀쫀한 느낌 없이 넉넉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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