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러가서 입으려고 샀어요 너무 예뻐서 샀어요 그런데 안에 뽕도 두개 들어있는데 옷의 모양보다 더 크게 들어가서 피부닿는쪽 천이 삐져나오고 안에 뽕 꺼내보니 그냥 가위로 임의로 잘라 넣은 느낌이었어요 결국 버리고 왔네요 하의는 많이 작아 착용도 어려웠습니다
(2024-04-09 22:16: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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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네****(ip:)
작성일 2024-04-10 02:52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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